[노동운동가에서 대선 전면으로… 설난영, 그녀가 움직이자 판도가 달라졌다!]
노동운동가에서 대선 유세 주인공까지설난영, 그녀는 누구인가?2025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의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.그녀는 단순한 '후보의 아내'를 넘어, 노동운동가이자 사회활동가로서의 삶을 살아왔습니다.출생: 1953년, 전남 고흥학력: 순천여고 졸업경력: 구로공단 여성노동자, 1,500명 규모 노조의 최초 여성 위원장가족: 남편 김문수(국민의힘 대선 후보), 슬하 2남그녀는 결혼 후에도 여성노동자회 설립, 탁아소 운영 등 사회활동을 지속하며,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삶을 이어갔습니다.25세에 노조위원장, 노동운동의 상징이 되다👉 설난영 과거 인터뷰 전문 보기 (한겨레) 1970년대 후반, 서울 구로공단에서 일하던 설 여사는1,500명 규모의 노조에서 최초의 여성 위원장으로 선출됩니다..
2025. 5. 28.